마태복음 5:13-16 (2017.01.11. 아침묵상) 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 이 예화는 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이 예화는 오늘 말씀의 정신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2.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내어 .. 묵상/마태복음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