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1-16 (2016.09.13. 아침묵상)
내일부터는 추석 연휴에요.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연휴 되시길 바라요. 잠시 바쁜 마음과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주신 청명한 하늘과 아름다운 보름달 아래서 사랑 나누는 귀한 시간 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도행전 22장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