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Turkey 이스탄불 성 요한 성당 시리아 난민 성탄절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6. 12. 15. 15:14 by 김동희 목사 #터키 #이스탄불 #탁심 #성안토니성당 #아기예수 #성탄 #시리아난민 #죽음 #위로 #turkey #istanbul #chapel #syria #refugees #death #love #jesus 이스탄불 한 가운데 있는 성 안토니 성당에 장식된 아기 예수의 탄생 모형이다. 그곳에 있는 아기 예수는 바다에서 죽은 시리아 난민 아기가 입고 있던 옷과 신발을 입고 있었고, 요셉과 마리아는 죽은 난민들이 입고 있었던 낡은 조끼를 입고 있었다. 예수는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피해 이집트로 떠나야만 했다. 그는 난민이었다. 교회가 함께 우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그곳이 어디든지 교회는 그 찬란함을 잃지 않는다. D H K(@voiceofdawn)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월 25 오후 1:30 P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밴쿠버 새벽교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댓글 , 엮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