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1-13 (2017.01.25. 아침묵상)
오늘 말씀은 평소 말씀보다 깁니다. 그저 훑고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라, 간단한 삶의 교훈만을 얻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기를 소망합니다. 시간을 내어 함께 말씀 안으로 들어갑시다. 마태복음 9장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