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21-35 (2017.03.02. 아침묵상)
벌써 3월입니다. 봄의 계절이 왔습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는 이들, 새 학교를 들어간 이들,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 일터에서 애쓰는 이들, 직업을 구하는 이들,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기타 여러 삶의 자리에서 애쓰는 이들 모두들 새봄, 새기쁨으로 시작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이나 나눔, 심방 모두 환영입니다. ^^ 마태복음 18장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