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6:20-38 (2016.11.03. 아침묵상)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은 ‘하루’입니다. 하루하루를 잘 이끄는 것이, 삶을 잘 이끌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날도, 나라도, 나도) 추운날, 하루를 잘 지켜가는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애굽기 36장2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 21 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이며 22 각 판에 두 촉이 있어 서로 연결하게 하였으니 성막의 모든 판이 그러하며 23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었으되 남으로는 남쪽에 널판이 스무 개라 24 그 스무 개 널판 밑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었으되 곧 이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고 저 널판 밑에도 두 받침이 그 두 촉을 받게 하였으며 25 성막 다른 쪽 곧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 개를 만들고 26 또 은 받침..